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SM그룹 계열사 대한해운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6일 목포해양대에서 열렸다. 민상기 대한해운 대표이사와 최부홍 목포해양대 총장, 장학생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기금은 대한해운 승선실습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회사는 향후 채용 과정에서도 해당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대한해운은 1987년부터 목포해양대에 매년 발전기금을 기탁해 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도 1985년부터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2일에는 한국해양대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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