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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우리동네 슈퍼스타' 캠페인 동참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09. 16. 10:37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신한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우리동네 슈퍼스타’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동네 슈퍼스타’는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고향 및 구단의 연고 지역 아동을 위해 경기 기록과 연계한 기부에 참여하고 팬과 후원자가 함께 나눔을 이어가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강민호, 강승호, 나성범, 안치홍, 고영표, 고우석 등 6명이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선수들의 도전으로 조성되는 후원금에 선수 1인당 최대 1천만원씩 총 6천만원을 매칭해 기부한다. 또한 초록우산 공식 캠페인 페이지에 팬들이 남긴 응원 댓글 1건당 1천원을 적립해 최대 1천만원을 추가 후원한다. 팬들은 별도의 후원 없이 응원 댓글만 남겨도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선수별로 강민호·강승호·나성범·안치홍 선수는 안타 1개당 5만원, 고영표 선수는 퀄리티스타트(QS) 1경기당 30만원, 고우석 선수는 1이닝당 10만원을 각각 적립한다. 선수들의 경기 기록과 신한은행의 매칭 후원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제주 인재양성, 경기 위기영아 지원, 서울 가족돌봄아동·자립준비청년·이주배경아동 지원, 광주 인재 양성 등 각 선수와 연계된 지역의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 아동을 위한 선수들의 도전에 팬들의 응원까지 더해지는 ‘우리동네 슈퍼스타’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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