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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스타트업 5곳 실리콘밸리 진출 후원

금융 |안효건 기자 | 입력 2026. 09. 10. 16:17

|스마트투데이=안효건 기자| IBK기업은행이 혁신 스타트업 5곳을 대상으로 국내외 12주간의 실리콘밸리 진출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기업은행은 1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IBK창공 실리콘밸리 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기업은행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과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글로벌이 공동 운영하는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에는 소프티오닉스와 튜나블바이오시스템즈, 청방코리아, 바이어코리아, 포지코리아 등 5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선발기업에 투자금 지원과 총 12주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국내에서 4주간 기업진단과 멘토링 등 사전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미국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에서 8주간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파트너사 미팅, 기관 네트워킹 등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선발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국 시장에 안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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