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하나증권은 ‘광릉숲 생명동행, 꼬리명주나비를 날리고 숲의 생명을 관찰하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하나증권과 국립수목원이 체결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광릉숲의 생태환경과 멸종위기종 ‘꼬리명주나비’ 복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나비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곤충·식물·버섯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광릉숲을 탐사하며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국립수목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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