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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흥국 마라톤 시즌3’ 성료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07. 10:53

태광그룹 흥국화재는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및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흥국 마라톤 시즌3’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희망드림 제23회 새벽강변국제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흥국화재 임직원과 가족 등 총 26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개개인의 체력과 연령에 맞춰 하프코스, 10km, 5km, 그리고 어린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3km 가족런 등 4개 종목에 참가해 레이스를 펼쳤다.

‘흥국 마라톤’은 참가자의 운동량을 기부금으로 환산하는 흥국화재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완주한 거리 1m당 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여기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1m당 10원)을 추가 매칭해 기부금 규모를 2배로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즌 1과 2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시즌3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과 환아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흥국화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독려하고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참가비 전액과 단체 티셔츠는 물론, 지방 영업지점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 참여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왕복 교통비 전액을 지원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땀 흘려 달리며 건강도 챙기고,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희망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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