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은 지난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동서식품,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함께 카누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차량용 방향제’를 제작하고 소비자 대상 배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차량용 방향제는 지난 6월 3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제작된 업사이클링 아이템이다.
‘Drive Safe, Stay Fresh’는 일상 생활 속 활력이 되는 커피와 졸음 운전 없는 안전 운전이라는 공익적 메시지를 접목한 카누 업사이클링 차량용 방향제를 제작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증정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테라사이클은 소비자들로부터 수거한 카누 알루미늄 캡슐에서 커피박(찌꺼기)를 분리하고 알루미늄을 선별, 가공해 차량용 방향제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 운영을 총괄했다.

카누 업사이클링 차량용 방향제는 9월 자원순환의 달 동안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이벤트 당첨자 및 방문 고객에게 증정된다.
카누 공식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충북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배포도 진행된다.
테라사이클코리아 이유정 컨트리 리드는 “9월 자원순환의 달을 맞아 카누 알루미늄 커피 캡슐 100kg이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는 차량용 방향제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며 “자원순환과 고속도로 교통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많은 분이 온ㆍ오프라인 이벤트에 참여해 자원순환의 보람과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테라사이클은 2023년도부터 카누와 함께 그린(GREEN) 내일 캠페인을 통해 알루미늄 커피 캡슐 수거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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