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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추석 명절 중기에 15.2조 금융지원

금융 |김한솔 기자 | 입력 2026. 09. 02. 10:59

|스마트투데이=김한솔 기자|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 내 최대 10억원 신규 대출 지원 ▲최대 1.5%p 우대금리제공 ▲원금 일부상환 조건 없는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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