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쌍용건설이 오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분양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 84㎡ 6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세대 △84㎡A 53세대 △84㎡B 6세대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인근엔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명지대학교도 가깝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및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위치해 산책과 운동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홍제천과 주변 녹지축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사계절의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에는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전 가구에 개별창고도 체공할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63대다. 서울 도심 정비사업에서 충분한 주차공간을 갖추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실거주 편의성을 높인 차별점으로 꼽힌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을 조성해 입주민의 여가와 건강관리까지 고려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신규 아파트로, 우수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녹지 및 수변공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오는 14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1일 견본주택 공개,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해당지역), 26일 1순위(기타지역), 2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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