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4일간 2만명 몰려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8. 18. 09:01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출처=롯데건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출처=롯데건설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롯데건설이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에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약 2만 3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18일 밝혔다.

상동역 초역세권 입지와 중동신도시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중동·상동 일대 기존 아파트에 거주하며 신축으로 갈아타기를 고려하는 유주택자의 상담도 이어졌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각 1가구로, 중대형 주택형과 펜트하우스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이달 14일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인 경기도·인천광역시·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라면 청약할 수 있다. 같은 순위 내 경쟁이 있을 경우 해당 주택건설지역인 부천시 거주자가 우선된다.

주택 수와 관계없이 일반공급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공급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특히 전용면적 113㎡와 121㎡, 펜트하우스 등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형은 일반공급 물량 전체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이에 따라 청약가점이 낮거나 기존 주택을 보유한 갈아타기 수요자도 당첨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지상 1층에는 실내수영장, 지하 1층에는 실내골프클럽과 스크린골프, 사우나가 들어선다. 지상 3층에는 게스트룸과 L-다이닝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상 2층 에듀클럽 내 일부 공간에는 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토스터디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가 도입될 예정이다. 약 200평, 140석 이상 규모로 계획되며 출결과 학습시간, 집중도 관리, 교시제, 휴대전화 제출, 일간·주간 학습 리포트 등을 제공한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이며 정당계약은 동월 14~17일 진행된다. 입주는 2032년 3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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