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8. 18. 11:20
장학금 수혜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우미건설
장학금 수혜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우미건설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우미건설 산하 우미희망재단이 서울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 교육장에서 '2026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중·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 30명으로, 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250만 원 등 총 1억 2500만 원이 지원된다.

우미희망재단은 2008년부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후손에 대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20명에게 2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우미희망재단은 전몰·순직 군경과 소방관의 미성년 자녀를 돕는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진로·진학 멘토링부터 생일 등 기념일 선물, 가족여행까지 아이들의 성장 시기에 맞춰 필요한 것을 지원한다.

이춘석 사무국장은 "재단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그 후손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오늘 증서를 받은 장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한발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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