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변화와 혁신' 주제 사내 대담회 개최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14. 11:02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CLB 구성원들이 대담회를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CLB 구성원들이 대담회를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현대차증권은 지난 13일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배형근 사장과 사내 주니어 보드인 CLB(Change Leader Board)가 함께하는 대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대담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지난 3년간 있었던 회사의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CLB 위원들은 ▲업무 혁신 ▲AI 적용 혁신 ▲조직 혁신을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1부 마무리 ‘조직 변화’ 세션에서 CLB 위원은 “최근 CEO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통해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보여줬다”며 “이를 통해 우리 회사의 중장기 전략에 대한 대내외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주주를 위한 책임경영을 실천한 것으로 여겨졌다”고 말했다.

배 사장은 최근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제시되고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2부에서는 전 직원들로부터 접수된 질문에 대해 CEO가 답변을 하는 Q&A 세션이 이어졌다.

다양한 임직원들의 질문이 접수됐으며 주로 회사 경영 현안과 비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중 자본시장의 디지털화에 따른 변화나 위기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앞으로의 금융환경은 AI 혁명과 디지털 금융 혁명으로 고객에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활용 경쟁력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마무리 인사에서 배 사장은 “회사의 경쟁력은 인재로부터 비롯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고민할 때 더 좋은 성과가 만들어진다”며 “변화의 속도는 빠르겠지만 서로 믿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한다면 어떤 변화라도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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