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국고채 1000억원 선착순 판매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13. 11:2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연 4.46%(세전, 12일 기준) 금리의 국고채권 상품을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신규자금에 한해 선착순 판매한다. 만기는 오는 12월 10일이며, 1인당 최대 100억원까지 매수할 수 있다.

국가가 발행하는 국고채는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만기가 정해져 있어 투자기간과 자금 운용 계획을 미리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식 등 위험자산과 함께 안정형 자산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려는 투자 수요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자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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