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iM증권이 신종자본증권의 발행을 통해 추가 자본 확충에 나선다.
iM증권은 총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iM증권은 두 달여에 걸쳐 진행된 신종자본증권의 발행을 통해 총 2000억 원의 자본을 확충한다.
자기자본 규모는 1조 3천억원 대로 증가하고, 순자본비율은(NCR)은 531%로 전년 말 대비 126%p 증가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종자본증권은 14일 발행 예정으로 iM금융지주에서 전량 인수한다. 증권의 만기는 30년, 발행금리는 5.78%로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한다.
iM증권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신종자본증권의 발행을 통해 자본 규모 회복과 자본 적정성 등을 개선할 수 있었다”라며 “확보된 자본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효율성 극대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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