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자사 참여 오라이언자산운용 공동도급(컨소시엄)이 전북도가 공모한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JIFC는 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다. 6000억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된다. 금융과 복합전시사업(MICE) 기능을 한 곳에 통합한 완성형 금융타운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일원이다. 2030년 준공이 목표다.
이번 공모에는 총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종합 심사 결과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이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오라이언자산운용사와 희림, KB증권, 트러스톤자산운용으로 구성됐다. 희림은 건축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를 담당한다.
희림은 국내외 초고층 오피스, 호텔, 컨벤션 등 대형 복합시설 설계 및 CM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으로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희림 관계자는 “JIFC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 금융도시 도약의 초석이 될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희림의 설계, CM 역량을 집약해 전북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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