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부조리 근절 기여 신고자 최대 1억원 포상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8. 11. 16:41
HUG 포상 절차. 출처=HUG
HUG 포상 절차. 출처=HUG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조리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자 포상 제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임직원 부조리 행위에 대한 익명 신고로 감사를 벌여 징계처분 등이 이뤄진 경우 신고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는 것이다.

포상은 부조리 익명신고센터(케이휘슬)의 포상금 지급 시스템을 통해 진행돼 익명이 철저히 보장된다.

포상금은 신고에 따른 감사 기여도와 성과, 처분 수위별 지급 상한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한다.

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은 "신고자 포상을 통해 부조리 행위 신고에 대한 참여 유인을 높여 신고를 활성화하고, 기관 내부 통제를 강화해 청렴 문화를 정착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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