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경기 아파트 건설 현장서 벌에 쏘인 작업자 사망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8. 11. 16:49
KOSPI.png
KOSPI.png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에서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던 작업자가 사망했다.

A건설사는 11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경기도 한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 현장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작업자 1명이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작업자는 철거 공사 중 비계 위에서 비산먼지와 낙하물 방지 설치 작업 도중, 비계 파이프 속에 있던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으로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갔으나 지난 8일 사망했다.

A사는 사망 당일 고용노동부에 이같은 사실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