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창립 45주년을 맞은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가 오는 9월 2026 가을/겨울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 얼굴로는 전설적인 퍼포머 ‘미스티 코플랜드(Misty Copeland),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 주디스 라이트(Judith Light), 오드라 맥도널드(Audra McDonald), 리아 미셸(Lea Michele), 카라 영(Kara Young)’ 등이 발탁됐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뉴욕 링컨센터의 전설적인 오페라 하우스에서 브랜드를 선보인 지 45년이 됐음을 기념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진정한 쇼스토퍼(showstopper)들을 조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컬렉션은 세련된 대도시의 글래머를 간결하게 풀어낸 찬사이자, 어느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그 공간을 자신의 무대로 만드는 자신감을 표현한다"며 "이 정신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는 존재가 바로 이번 캠페인의 퍼포머들"이라고 기대를 표현했다.

캠페인 촬영은 뉴욕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착용한 여섯 명의 아티스트는 각자의 개성과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즌 테마인 '뉴욕 시크(New York Chic)'를 완성한다.
미니멀리즘과 강렬한 첫인상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번 시즌은 흑백 컬러의 이미지를 통해 각 인물의 개성과 재능을 더욱 돋보이게 표현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캠페인에 참여한 여섯 명의 아티스트 이름으로 브로드웨이 케어스(Broadway Cares)에 기부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케어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산업 기반의 비영리 에이즈 기금 및 지원 단체로, 전국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의약품과 의료 서비스, 영양식, 상담 및 긴급 재정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8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주요 패션 매거진 가을호 지면 광고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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