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 롯데네슬레코리아 청주 공장 인수

커패시터 필름 수요 증가 대응

산업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10. 15:19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삼영이 롯데네슬레코리아 청주 공장을 인수한다.

삼영은 롯데네슬레코리아로부터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1-8번지 토지 및 건물을 347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부동산은 롯데네슬레코리아 청주공장이다.

삼영은 계약일인 이날 양수금액의 10%인 34억7000만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오는 27일 나머지 312억3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수 자금은 차입금과 회사 보유자금으로 충당한다.

삼영은 커패시터 필름 수요 증가에 대응할 생산 부지와 공장을 확보,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생산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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