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하계 휴가철 통신 품질 집중 관리…기상 재난 대비 복구체계 가동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7. 16. 16:21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KT가 하계 휴가철 인파 밀집 지역과 주요 교통 거점을 대상으로 통신 품질 집중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기상 재난에 대비한 긴급 복구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KT는 7월 하순부터 8월 말까지 전국 주요 해수욕장, 캠핑장, 리조트와 공항, 터미널, KTX 역사 등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품질 집중 감시 기간을 운영한다.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과 기지국 설비 최적화 작업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T는 저지대 국사와 통신구 등 침수 위험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애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지역본부별로 '현장복구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KT는 지난 3월 조직개편을 통해 김영인 전무를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으로 승진 보임하고, 무선망 품질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와 현장 인력 보강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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