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1년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보고서에는 처음으로 자연자본 분석을 포함하고 기후관측위성 사업을 대표 친환경 프로젝트로 소개하는 등 ESG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또 지난 3월 LIG 넥스원에서 LIG D&A로 사명을 변경한 후 발간하는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LIG D&A는 지난해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창사 5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아, 과거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 혁신과 ESG 가치가 함께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경영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철저한 이중중대성 평가 과정을 거쳐 도출된 기후변화 대응, 인재육성 및 조직문화, 제품 안전, 공급망 지속가능성, 정보보호, 윤리/준법 경영 총 6개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아울러 데이터 공개 범위도 확대됐다.
LIG D&A의 기존 국내외 사업장은 물론 종속기업인 LIG정밀기술, 블랑제리길, 고스트로보틱스의 정량적 성과까지통합 수록했다.
올해 처음으로 TNFD 기반 사업장의 자연자본 분석 보고서도 담았다. TNFD는 기업이 자연자본의 위험 및 기회요인 평가를 지원하는 국제 프레임워크로, 최근 ESG경영의 주요 이슈로 부각 중이다.
LIG D&A는 기업 경영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자연과 상생하는 친환경 경영’의 주요활동을 소개했다.
또 대표적 친환경 사업으로 ‘기후관측 위성 사업 추진’ 특별 페이지를 선보였다.
LIG D&A가 개발을 주관하는 천리안위성 5호는 한반도 주변의 기상 재해를 상시 관측해 기후위기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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