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ISO 22301 인증 취득…재난 대응 체계 국제 표준으로 인정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6. 22. 15:38
(왼쪽부터)네이버 유봉석 CRO, 로이드인증원 이일형 대표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ISO 22301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네이버 유봉석 CRO, 로이드인증원 이일형 대표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ISO 22301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네이버가 재난·재해 시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는 국제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최수연 대표)는 지난 19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ISO 22301)'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은 네이버웹툰,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한 전사적 차원에서 이뤄졌다.

네이버는 풍수해, 지진, 테러, 화재 등 재난 유형별 대응 프로세스와 복구 절차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봉석 네이버 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서비스 연속성을 위해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며 "위기 대응 거버넌스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안정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자체 데이터센터 '각 춘천'과 '각 세종'을 비롯한 인프라 분산을 통해 한 곳에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곳에서 복구할 수 있는 재해복구(DR)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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