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복을 공식 후원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볼디스트가 지난 10일 인천 부평구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경기복 공식 후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세계 각국의 만 17~25세 젊은 기능인들이 기술을 겨루고, 최신 기술과 직업훈련 제도를 교류하는 국제 행사다. 2년마다 열리며,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74개국에서 약 14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볼디스트는 ‘작업자(Worker)와 함께 만드는 리얼 워크웨어’를 표방하며, 산업 현장의 작업 환경과 기능성을 반영한 전문 작업복을 선보이고 있다.
볼디스트는 지난 2024년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당시 국가대표 선수단 8개 직종에 훈련복을 후원한 바 있다. 올해는 훈련복뿐 아니라 경기복을 포함한 선수단 물품 전반으로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오는 9월 대회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티셔츠, 재킷, 바지, 벨트, 모자 등 ‘팀 코리아(TEAM KOREA) 대한민국 공식 유니폼’ 일체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지원할 계획이다.
양선미 볼디스트 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국제 무대에 서는 숙련기술인들의 도전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볼디스트의 워크웨어 기술력을 집약한 의복을 통해 선수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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