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두나무 주주 대열에...2% 3063억원에 인수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28. 07:46

삼성증권도 하나은행에 이어 두나무 주주로 합류한다.

삼성증권은 두나무 지분 2%를 3064억원에 다음달 19일 취득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 14일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이 두나무 지분 6.55%를 1조32억원에 매입키로 했다.

이어 지난 20일 한화투자증권이 두나무 지분 3.9%를 5978억원에 추가 취득키로 했다.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지분은 9.84%까 올라간다.

삼성증권도 카카오측으로부터 두나무 지분을 사들인다.

삼성증권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카카오 청년창업펀드, KIF-카카오 우리은행 기술금융투자펀드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을 산다.

삼성증권은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확보" 차원에 두나무 주식을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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