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22. 13:34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제15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6주간 진행됐으며, 국내외 대학생 1만53명이 참가했다.

누적수익률이 가장 높은 개인 참가자 10명과 3개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돼 총 1165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올해 대회에는 학교별 참여전과 학교별 수익률 대항전 리그가 새롭게 도입됐다.

학교별 참여전에서는 중앙대학교가, 학교별 수익률 대항전 리그에서는 단국대학교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개인 수익률 상위 1~5위 수상자에게는 한국투자증권 체험형 인턴십 기회와 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개인 또는 팀 수익률 1~3위 수상자는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광고 모델로 활동할 기회도 받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팀 리그 수상을 한 단국대학교 임현빈 학생은 “실전처럼 투자 전략을 세우고 시장을 분석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개인리그 주요 수상자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과 투자 전략을 담은 영상은 추후 한국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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