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시즈널 메뉴 확대...엘더플라워 등 출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20. 16:34
‘엘더플라워 라떼’, ‘엘더플라워 말차 라떼’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엘더플라워 라떼’, ‘엘더플라워 말차 라떼’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커피코리아(이하 블루보틀)는 시즌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커피를 즐기는 순간과 취향에 주목한 시즈널 음료 라인업을 내놓는다.

‘캘리포니아 프린지 이스트 워시드 게샤’는 자스민과 복숭아, 스트로베리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시즌 한정 싱글 오리진 커피다.

티처럼 맑고 깨끗한 질감 위로 꽃과 과일의 복합적인 향미가 선명하게 이어지며, 산뜻하면서도 긴 여운을 남긴다.

캘리포니아는 아직 생산량이 많지 않은 희소성 높은 커피 산지로, 수확일자별로 원두를 구분해 관리하는 ‘데이 랏(day lot)’을 기반으로 가장 뛰어난 풍미를 보여준 원두만 선별한다.

잘 익은 핵과류와 시트러스의 균형감 있는 향미를 느낄 수 있으며, 블루보틀 카페에서 푸어오버 드링크로 만나볼 수 있다.

‘엘더플라워 라떼’와 ‘엘더플라워 말차 라떼’는 계절 특유의 산뜻한 분위기를 담아낸 메뉴다.

엘더플라워 특유의 은은한 꽃향과 꿀의 뉘앙스가 부드럽게 어우러지며, 티처럼 맑은 향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블루보틀은 "엘더플라워의 섬세한 향을 살리기 위해 밝고 균형감 있는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를 사용했으며, 말차 라떼에는 곱게 갈아낸 말차를 더해 깊이 있는 풍미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다크 체리 그레나딘 피즈’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다크 체리 그레나딘 피즈’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또 글로벌 메뉴 ‘레몬 유자 피즈’와 국내 한정 메뉴 ‘다크 체리 그레나딘 피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다크 체리 그레나딘 피즈’는 다크 체리 그레나딘 시럽에 샴페인 비니거를 더해 산뜻한 산미와 깔끔한 풍미의 균형을 구현했다.

투명하고 청량한 인상과 과하지 않은 피니시가 특징으로, 잠시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이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블루보틀 관계자는 "이번 시즌 음료는 계절의 느낌을 담은 다양한 메뉴를 통해 더욱 폭넓은 게스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블루보틀만의 새로운 음료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