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이 자사주 전부 소각을 확정했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15일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692만주와 우선주 10만주를 소각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장부가 624억원 상당이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3월 사업보고서 자기주식보고서에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약 700만 주의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내놨다.
올 상반기 안에 자사주 소각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었다. 예상보다 빨리 소각 시기를 잡은 셈이다.
이와 함께 이날 뤄즈펑 대표이사가 자사주 7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보고했다.
뤄즈펑 대표는 지난해 5월9일 1447주를 처음으로 장내매수한 이후 매달 초 자사주를 매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달까지 13개월 연속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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