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가 받은 장기성과 자사주 상여가 주가 급등에 100억원에 육박하게 됐다.
곽 대표는 지난 4일자로 자사주 5878주를 상여로 받았다고 6일 보고했다.
또다시 신고가를 쓴 6일 종가 160만1000원 기준 94억1000만원 상당이다.
해당 자사주 상여는 지난달 22일 지급이 결정됐다. 장기성과급 지급 계약의 권리 행사에 따른 것이었다.
곽 대표, 안현 사장, 박정호 경영자문위원 등 3인의 임원에게 자사주 상여 지급이 결정됐다.
결정될 당시 상여 자사주의 평가액은 70억2421억원으로 실제 지급될 때까지 근 열흘 동안 24억원이 늘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이 기간 급등하면서다.
한편 곽 대표의 상여를 비롯한 보유 주식수는 1만4312주로 늘게 됐다. 시가 229억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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