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겸(대표이사 서원겸)은 햇품(주)(대표이사 이남훈)과 스마트공장, 스마트 물류센터,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과 물류, 농업 분야에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을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생산 공정 자동화와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입출고·재고관리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물류센터 조성 ▲생산 환경 제어와 수확 효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팜 시스템 도입 등이다.
다겸은 비전 AI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불량 검출, 이상 감지 기술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협약을 통해 햇품의 생산 및 물류 시스템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하고, 향후 농업 분야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햇품은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기존 운영 구조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시장 대응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업과 물류 현장의 효율 개선은 물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원겸 다겸 “이번 협력은 제조 현장을 넘어 물류와 농업까지 스마트 기술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햇품의 운영 혁신과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남훈 햇품 대표는 "다겸의 스마트공장 구축 경험과 AI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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