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유, 방콕 송크란 축제서 K-뷰티 팝업 성료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K-뷰티 글로벌 진출 솔루션 기업 머스트유(MUST U)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최대 축제 ‘송크란’ 현장에서 팝업 부스 운영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머스트유는 지난 14일 방콕 K20 페스티벌 중심지에 ‘MUST U K-뷰티 스테이션(MUST U K-Beauty Station)’을 마련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K20 페스티벌은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워터 뮤직 이벤트로, 송크란 축제를 즐기는 다수의 현지인과 관광객이 몰렸다.

팝업 부스는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와 물을 뿌리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지속력이 우수한 메이크업 제품과 자극받은 피부를 달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위주로 큐레이션해 선보였다.

극한의 야외 환경에서도 유지되는 제품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행사장 내 마련된 ‘셀프 메이크업 존’에서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상주해 현지 기후에 맞는 뷰티 솔루션을 제공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물놀이 후에도 유지되는 메이크업과 진정 효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SNS 인증샷을 남기며 관심을 나타냈다.

머스트유 전영찬 태국 지사장은 “송크란 특유의 역동적인 환경은 덥고 습한 동남아 기후에 강한 K-뷰티 제품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니즈를 분석해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트유는 19일까지 파타야 송크란 축제 현장에서 팝업 부스를 이어가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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