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레버코리아는 제주신화월드와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공동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니레버코리아는 지난 1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유니레버코리아의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운영과 공동 프로모션, 고객 경험 프로그램 기획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니레버코리아가 보유한 도브(Dove), 바세린(Vaseline), 스너글(Snuggle), 더말로지카(Dermalogica), 벤앤제리스(Ben & Jerry’s) 등 다양한 브랜드를 제주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신화월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숙박과 쇼핑, 레저,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서는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유니레버코리아는 제주라는 대표 관광지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레버코리아에서는 지용권 사장, 이일섭 영업총괄 상무, 제주신화월드에서는 티고 융 COO를 비롯해 우성진 세일즈 마케팅 커머셜 오퍼레이션 상무 외 실무진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개최 및 시즌 이벤트 참여 ▲제품 협력 및 고객 경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협력 ▲신규 협력 분야 발굴 및 지속 가능한 사업 시너지 논의 등이 포함됐다.
지용권 유니레버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유니레버코리아가 보유한 다양한 브랜드를 제주라는 특별한 관광 공간에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주신화월드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가 지닌 가치와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신화월드 티고 융 COO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브랜드 유치가 아니라, 고객의 여행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유니레버코리아와 함께 고객의 일상과 감성을 섬세하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제주신화월드를 머무를수록 더 깊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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