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브 X 윌슨 캠페인 공개…”코트 밖까지 이어진 스타일”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그로브(GROVE)는 스포츠 브랜드 윌슨(WILSON)과 손잡고 ‘Beyond the Gymnasium Walls’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체육관의 벽을 넘어’라는 메시지를 토대로 스포츠웨어가 운동 공간을 벗어나 일상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테니스의 기능성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풀어냈다.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자연스러운 일상 패션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다.

이번 컬렉션은 테니스 고유의 클래식한 무드를 그로브만의 시각으로 재구성하여, 감각적인 실루엣과 디테일로 구현했다.

운동 시 필요한 퍼포먼스적 요소와 데일리 웨어로서의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제품의 가치를 높였다.

해당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20일까지 진행되는 그로브 26SS 프레젠테이션 기간에 프리뷰 형식으로 선공개된다.

16일부터는 그로브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29CM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그로브는 "이번 협업을 기점으로 테니스와 일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새 스타일링 방향성을 선보이고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