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획득 1주일 만에 상품을 내놨다. 사업자 인가 심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상품 출시도 착실하게 진행했던 셈이다.
NH투자증권은 26일 IMA 1호 상품 ‘N2 IMA1 중기형 1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IMA 인가를 획득했다.
‘N2 IMA1 중기형 1호’는 2.5년 만기의 회차 발행형 상품으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영업점 업무시간 동안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금액은 총 4,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모집 기간 중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1호 상품은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기업의 자금조달과 관련된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되며, 안정성을 기반으로 수익을 쌓아가는 구조다. 여러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해 특정 자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시장금리 대비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수익은 운용 성과에 따라 결정되며, 기준수익률은 연4%로 이를 초과한 성과에 대해서는 성과보수가 적용된다. 만기까지 투자할 경우 NH투자증권이 원금 지급을 약정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폐쇄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는 제한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IMA는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중장기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당사의 신용도와 IB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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