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대표이사 이사보수한도 승인 부결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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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탑엔지니어링에 이어 멕아이씨에스도 이사보수한도 승인 건이 정족수 부족으로 주주총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26일 멕아이씨에스 정기주주총회결과에 따르면 재무제표 승인 등 총 8건의 안건 가운데 사내이사 김종철의 이사보수한도 안건이 유일하게 부결됐다.

김종철은 회사 20.93%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주주인 이사의 이사보수한도 승인안건 의결권 행사가 제한되면서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

김 대표는 자신의 이사보수한도 승인 건에 이해관계자로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었고, 의결권 산정에서도 제외됐다.

다만, 김 대표를 제외한 사내이사 2인의 보수한도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사내이사 3인의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별개 안건으로 상정하면서 김 대표는 사내이사 2인 건에 대해서는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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