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만으론 안 된다"…중소기업 경영 시스템 구축, 비즈업성공지원단이 나섰다

산업 | 통합뉴스룸  |입력
* 박희정 (주)비즈업성공지원단 대표이사
* 박희정 (주)비즈업성공지원단 대표이사

|스마트투데이=통합뉴스룸 기자| "외형 성장에 집중하다 보면 조직 내 비효율과 불필요한 비용 구조가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경영 안정성이 개선되지 않을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도 경영 체계가 무너지면 결국 성장이 멈춘다. ㈜비즈업성공지원단(대표 박희정)은 바로 그 '빈틈'을 메우는 기업이다. 법인 설계부터 특허·ESG까지, 중소기업이 놓치기 쉬운 경영 시스템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짚어준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현재 법인 구조 설계 및 전환, 기업 인증, 세무·노무, 특허 전략 등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시아로하스 산업 인증 심사기관, 중소기업 자산관리 기관, 스타트업 창업 지원 기관, 특허경영·ESG 자문기관으로도 활동하며 기업 경영 환경 전반을 종합 지원중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발로 뛰는 컨설팅'에 있다. 박희정 대표는 매년 100개 이상의 기업을 직접 방문해 조직 운영 방식, 생산 구조, 경영 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한다. 박 대표는 동일한 산업에 속해 있더라도 조직 구조나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경영 효율성에 큰 차이가 발생한다고 강조하며 "보고서가 아닌 기업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경영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박 대표가 강조하는 것은 '내실 경영'이다. 외형 성장에 치중하다 보면 비효율과 비용 낭비가 그대로 고착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그는 업무 프로세스 정비와 불필요한 낭비 요소 제거, 의사결정 구조의 명확한 정비가 조직 생산성과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내실 경영이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최근 대한민국 지식경영컨설팅 분야 1호 '아시아 명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개인적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중소기업들과 함께 진행해 온 컨설팅 활동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앞으로 ESG 경영, 지식재산 전략, 세무·노무 관리 등 중소기업 경영 지원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은 기술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기업의 잠재력이 실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경영 시스템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를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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