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 딜러 쓰러져 사망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강원랜드 전경. 사진=강원랜드
강원랜드 전경. 사진=강원랜드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딜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랜드는 지난 11일 카지노 영업장 안에서 직원이 근무 도중 쓰러져 응급이송했으나 사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중대재해 발생 공시에 해당한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20께 카지노영업장에서 바카라 게임을 진행하던 딜러 A(43)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강원랜드측은 긴급조치를 실시하고 경찰과 소방에 신고했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강원랜드는 중대재해공시에서 사망 원인 관련 원인 미상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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