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MA 사업자 인가 증선위 통과..윤병운 대표 연임 쐐기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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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NH투자증권의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자 인가 획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윤병운 대표의 연임에도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NH투자증권은 작년 하반기 대주주 농협금융지주에서 6500억원의 자본을 확충하고 IMA 사업자에 도전했다.

이달 내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인가를 받으면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세 번째 IMA 사업자가 된다.

한편 NH투자증권의 IMA 사업자 인가는 현 윤병운 대표의 역점 사업이기도 하다. 윤대표는 지난해 은행계 증권사로는 유일하게 조단위 이익을 내는 실적을 거뒀고, 한차원 높은 도약이 가능한 IMA 사업자 인가 취득도 코앞에 뒀다.

현재 윤 대표와 함께 배경주 전 전무, 권순호 전 전무가 차기 CEO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정량적 평가에서는 그 어느 후보도 따라오기 힘든 점수를 쌓은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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