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자사주 7.9% 6개월 내 처분계획없다"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카드는 자사주 7.9%에 대해 향후 6개월 내 처분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11일 제출된 사업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삼성카드는 직접 취득과 2004년 삼성캐피탈 흡수 합병 당시 주식매수청구로 발생한 것까지 합해 총 915만주(전체 발행주식의 7.9%)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6개월 내(~6월) 취득과 처분, 소각 계획이 없고 해당 자사주를 계속 보유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또 계속 보유 사유로 "본업 경쟁력 강화, 신기술 도입, 재무구조 개선 등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및 경영상 목적 달성 등을 위해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김이태 대표이사가 16억100만원 보수로 사내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했다. 김이태 대표는 지난해 3월 김대환 전 대표이사 뒤를 이어 공식 취임했다.

김 대표에 이어 김대환 전 대표 14억1900만원, 김상규 부사장 13억8800만원, 양덕열 전 부사장 10억9200만원, 이종민 전 상무 8억3000만원 순으로 사내 보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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