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31일 주총서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

기업 | 나기천  기자 |입력
박윤영 KT 대표이사 후보. KT 제공
박윤영 KT 대표이사 후보. KT 제공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박윤영 대표 후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KT는 11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31일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리는 주총 안건으로 박 대표 선임 건이 상정된다.

박 후보자는 KT 기업부문장(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이사후보추천위원회 결정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낙점됐다.

이날 주총에선 사외이사 김영한(숭실대 교수)·윤종수(김앤장법률사무소 환경 고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권명숙(인텔코리아 대표)·서진석(전 EY한영 대표) 사외이사, 박현진(KT 밀레의서재 대표) 사내이사 선임 건 등도 처리될 전망이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감사위원 분리 선임 등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이번 주총 안건으로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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