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

경제·금융 | 김한솔  기자 |입력
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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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한솔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등 유형에 따라 환급 방식이 달라지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여기에 토스뱅크는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4만원 이상 시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교통비 이용금액’만 충족하면 된다. 3월 한 달간은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토스뱅크는 K-패스 참여 사업자 중 최초로 회원 가입 및 카드 연동 프로세스를 토스 앱 안에 내재화했다. 카드 발급부터 K-패스 가입, 카드 등록 및 변경까지 모든 과정을 토스뱅크에서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다.

갤럭시 이용자는 실물 카드 없이 휴대폰만으로 K-패스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패스 이용 고객은 토스뱅크의 ‘자린고비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다. 출퇴근 이동 시간 동안 교통비 절감과 관련된 고민을 나누고, 투표와 챌린지 등을 통해 서로의 절약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매일 반복되는 이동이 부담이 아니라 혜택이 되도록 설계한 카드”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직관적인 혜택 구조와 간편한 이용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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