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브, ‘2026 경기국제보트쇼·서프쇼’ 참가..해양 레저 콘텐츠 선봬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해양 레저 교육 플랫폼 바다이브는 다음달 6일부터 0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서프쇼’에 참가하며 해양 레저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해양 레저 전문 전시회로, 보트·요트·해양 장비 등 해양 레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다. 매년 킨텍스를 찾는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해양 레저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보트쇼를 중심으로 연관 전시를 입체적으로 구성해 관람 동선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쇼 인 쇼(Show in Show)’ 형태로 웨이브파크와 공동 주관하는 ‘코리아 서프쇼(Korea Surf Show)’가 처음 선보이며, 서핑 문화와 산업을 조명하는 한편 해양 레저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 구성을 갖췄다.

바다이브는 이번 참가를 통해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머메이드 다이빙 등 수중 활동을 중심으로 한 해양 레저 콘텐츠와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장비 중심의 전시를 넘어, 수중 활동이 일상적인 해양 레저 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콘텐츠 형태로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바다이브는 '바다는 일부 전문가만의 공간이 아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의 무대'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중 레저 종목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바다이브 관계자는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서프쇼는 해양 레저 산업과 대중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수중 레저를 포함한 해양 레저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