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기아가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복합 거점인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복합체험거점 공간이다. 지상 5층, 지하 2층에 약 6,504평규모의 고객 경험 시설을 갖췄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들이 기아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력과 브랜드 감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차량 선택 사양을 직접 조합해 가상으로 제품을 구현하는 '3D 컨피규레이터'를 마련했다.
고객들은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원하는 차량의 내·외장뿐 아니라 도어 및 트렁크 개폐, 방향 지시등 작동 모습 등을 3D 이미지로 직접 구현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이 전시된 차량 가장 가까이에서 해당 차량의 제원뿐 만 아니라, 컨피규레이터, 뉴테크 시뮬레이터, 기아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탐색할 수 있는 '멀티 콘텐츠 보드'도 마련해 차량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고객들은 '컬러 컬렉션'을 통해 기아 차량의 외장 컬러 및 내장재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재 EV9, K9, K8, 카니발 등 4개 차종의 내·외장재 실물 샘플을 운영 중이고, 향후 차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아는 시흥 플래그십스토어에 개선된 고객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
상담실의 개방감을 강화하고, 각 전시 구역마다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타입의 상담 공간을 준비해 고객들이 자신의 선호에 맞는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차량 인도 공간인 '기아 픽업 라운지'도 마련했다.
이 공간에서는 차량 공개부터 품질 검수 등을 거쳐 고객에게 직접 신차를 인도하며 차량 사용법과 기아 앱 사용법까지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또 기아는 EV 전용 첨단 정비 인프라를 갖추었다.
절연 성능을 강화한 EV 정비 작업대와 고전압 배터리 전문 작업장, 폐배터리 보관시설 등을 구축해 방문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EV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시흥 플래그십스토어는 기아가 바라보는 미래 모빌리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 스토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기아는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을 담은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추가 개발하고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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