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지난해 12월 복지시설 기증을 위해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니터 등 중고 전산장비 279대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조합은 2011년 전산장비 130대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4000대를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중고 전산장비 기증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실시됐다. 기증 장비는 한국IT복지진흥원의 부품교체 및 수리 등 성능 향상 과정을 거친 후 서울시 소재 구청을 통해 전산장비 지원을 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가정에게 전달된다.
한국IT복지진흥원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생필품이 된 PC의 신속한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보기술(IT) 접근성을 높이고 격차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전산장비 기증이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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