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고용 생태계 조성 노력으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29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 가넷스위트룸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大賞’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제정돼 매년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일자리 대상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기관·지자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일자리 창출 성과뿐만 아니라 고용의 질, 지속 가능성,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여하고 있다.

8회를 맞는 올해는 종합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비롯하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상,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상,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 등으로 나눠 HR(Human Resources, 인사관리)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시상한다.

이날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한전KDN은 단기적 고용 증가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고용 구조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고용 확대와 연관한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 등 체계적 일자리정책 추진으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평이다.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업무 특성에 기반한 취업취약계층 고용과 사회적 가치 활동을 ESG 경영과 연계해 다양한 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신규 인력 채용 시 지역인재 및 취약계층에 가점을 부여하고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KDN-IT We로’ 등 사회적 가치 활동과 연계한 제도의 꾸준한 실천으로 청년(고졸·자립준비 등) 채용을 늘리고 2019년부터 장애인 체육 선수 채용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입사부터 퇴직까지 생애·직급에 따른 주기 별 평생교육을 인력 운영의 기조로 삼아 ▲임신준비기·출산기·육아기별 지원 프로그램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 ▲소통과 포용의 직급별 DEI(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 다양성-형평성과 포용성)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으로 꾸준히 높은 수준의 고용유지율을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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