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경북 안동시 용상동에 반변천 조망권을 갖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는 용상동 일원에 지하 2층부터 지상 26층까지 9개 동 총 548세대(펜트하우스 5세대 포함)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코오롱글로벌과 한국토지신탁이 공동개발하는 이 단지는 전 세대를 전용면적 84㎡ 하나의 평형으로 통일해 실수요자 선호에 맞췄다.
특히 수요자 부담 완화를 위한 분양조건이 눈길을 끈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며, 총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인 2000만원대다. 발코니 확장 선택 시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다. 6·27 부동산대책과 DSR 3단계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실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도 장점이다.
입지적으로는 낙동강의 지류인 반변천을 전면에 두고 무협산을 배경으로 한 배산임수 형태를 갖췄다. 이는 전통 풍수에서 이상적인 주거지형으로 여겨지며,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26층 높이로 설계돼 용상동 최고층 건물이 되며, 이를 통해 반변천의 탁월한 조망을 확보했다.
세대 내부는 와이드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충분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차량진입을 최소화한 공원형 설계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경동로를 통한 시내 접근이 용이하고 KTX 안동역 이용이 편리하다. 2025년 개통 예정인 용상교리신국도와 선어대~신석간 교량건설, 용상중로 신설 등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인프라로는 길주초등학교와 길주중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안동고등학교를 비롯해 안동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들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선어대공원, 용상낙천공원 등 자연휴양공간과 안동다목적체육관, 용상생활체육공원, 성곡문화관광단지 등 체육·문화시설, 홈플러스, CGV 등 대형 상업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반변천 조망의 천혜 입지와 체계적인 교통망, 풍부한 교육ㆍ문화 인프라를 갖춘 프리미엄 단지"라며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안동 최상급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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