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원(대표이사 전응식, 김두식)은 새해를 맞아 무재해 달성과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원은 지난 10일 청계산에서 진행된 이번 수주기원제를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이 기업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임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본사와 현장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견고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응식, 김두식 각자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부서장, 팀장, 현장대리인, 안전 관리자 등 핵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하의 한파 속에서도 오전 7시 원터골 입구에서 집결하여 가벼운 체조로 몸을 푼 뒤, 해발 약 582m의 매봉 정상 인근 헬기장까지 등반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정상에 도착해 △수주 목표 달성 △전 현장 무사고·무재해 달성 △회사와 임직원, 가족의 동반 성장 등을 기원했다.
㈜대원 관계자는 “이번 산행은 2026년 한 해 동안의 완벽한 무재해 실현을 위해 경영진과 실무진이 머리를 맞대고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 의식을 지속적으로 고취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은 1972년 섬유기업 ‘대원모방’으로 출발해 1980년대부터 건설사업에 진출, 전국에 약 3만 6천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해 온 중견 건설사다. 지난해 경기 김포에 선보인 ‘김포 칸타빌 에디션’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자사 주거 브랜드 ‘칸타빌(CANTAVIL)’을 공급하며 선진 주거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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