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사상최고가 경신..미국 특허 등록 확인 기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이 미국 특허 등록 확인 기대에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11월 특허 이슈 노이즈가 발생하면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가 8개월만에 사상최고가에 올라섰다. 

15일 오후 1시35분 현재 알테오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93% 상승한 46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46만7500원가지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전 사상최고가는 지난해 11월11일 기록했던 45만5500원이었다. 이날 4% 안팎 급등하면서 벽을 깼다. 

최근 2대주주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가 지난 5월 배우자와 함께 400억원 가까이 추가매수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코스피 이전 상장을 촉구하면서 40만원대에 다시 안착했다. 

이렇게 다시금 회사에 대한 신뢰가 커진 상황에서 알테오젠이 준비해왔던 미국 특허 등록 확인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지난달 5일 미국 특허청(USPTO)로부터 ALT-B4의 물질특허에 대해  NOA(Notice of Allowance)를 받아 특허등록에 대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고 현지시간 지난달 5일 등록수수료(issue fee)를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미국 특허청은 등록수수료 납부 후 통상 3~4주 이내에 정식 등록을 하고 있다며 등록결과에 대해 추후 다시 업데이트 드리도록 하겠다고 안내했다. 

지난달 5일로부터 현재 5주가 지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미국 특허청의 인력이 대거 교체되면서 일정이 늦어졌을 것으로 보면서, 미국 특허청이 매주 화요일 특허 공보(Official Gazette)를 발행, 해당 주에 승인된 특허를 발표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15일(현지 시간) 특허가 등록됐는지 확인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알테오젠의 ALT-B4 미국 특허 등록은 물질의 독자성을 인정받는 계기로서 경쟁사인 할로자임이 제기한 특허 이슈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사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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