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이, 김동진 회장 회사 매각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아이에이의 경영권자가 바뀐다. 

아이에이는 최대주주 김동진 대표이사 회장이 보유 지분 7.85% 전부를 200억원을 받고 디씨이에 매각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2475만주를 주당 808원에 매각한다. 808원은 6일 종가 290원보다 178.6% 높은 가격이다. 경영권 프리미엄이 반영됐다. 

디씨이는 현재 6.5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대주주였다. 지분 인수 뒤 14.3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디씨이는 철강재 가공 및 유통업체다. 2023년말 현재 총 자산 879억원에 부채 747억원, 자본 132억원이었다. 

아이에이는 자동차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및 모듈, 제어기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아이에이는 이번 주식양수도 계약과 함께 오는 20일을 납입일로 125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도 진행한다. 디씨이가 100억원, 코드네이처가 25억원을 납입키로 했다. 

25억원은 운영자금, 10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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