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부르 낙산, 회사 보유분 선착순 분양..설악산 낙산해변 동시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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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강원도 양양이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을 매료시키는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서퍼들이 양양의 파도를 즐기며 해안선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겨울이면 배낚시와 스킨스쿠버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푸른 바다를 채우며 매력을 더한다.

이처럼 시즌을 가리지 않는 서퍼들의 열정 덕분에 양양은 ‘서핑의 성지’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양양군은 이를 이어가기 위해 송이축제, 연어축제, 단풍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수학여행 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20년 도립공원 해제 이후 낙산은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되었다. 최대 1300%의 용적률을 자랑하는 이 프로젝트는 해운대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대규모로 진행 중이며, 양양의 관광 자산을 한층 풍부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양양은 해변 관광에만 치중하지 않고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남대천 주변에 수변공원, 파크골프장, 수상레포츠센터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을 조성하며 관광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있다. 또한, 2026년 말 개통 예정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양양군 서면 오색리~설악산 끝청, 약 3.3㎞)는 양양의 관광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사계절 내내 풍부한 자연과 다양한 문화적 자산을 보유한 양양은 이제 편리한 생활숙박시설까지 갖추며,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양양의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인 4성급 호텔급 생활숙박시설인 ‘르부르 낙산’이 회사 보유분 일부 호실의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낙산해변과 설악산 동시조망이 가능한 르부르 낙산은 전용면적 24㎡에서 68㎡에 이르는 다양한 객실 구성을 갖추고, 싱글룸부터 쓰리룸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각 객실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발코니 특화 설계를 도입해 단기 체류는 물론 장기 체류에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최상층에 자리한 인피니티풀은 하늘과 맞닿은 뷰에서 여유롭고도 특별한 힐링을 선사한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을 위해 펫 전용 객실도 마련했다.

서울에서 차량으로 약 90분 거리인 양양은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앞으로 동해고속도로와 7번 국도, 개통 예정인 동해고속화철도까지 더해지면 전국 주요 도시와 연결성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르부르 낙산은 생활숙박시설로서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달리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고, 종부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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