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철도 수주 호조에 현대로템 작년 영업익 첫 1조 돌파

산업 | 나기천  기자 |입력
경기 의왕시 현대로템 본사 및 연구소 전경. 현대로템 제공
경기 의왕시 현대로템 본사 및 연구소 전경. 현대로템 제공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지난해 현대로템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5조8390억원, 영업이익이 1조56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33.4%, 12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현대로템의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순이익은 7705억원으로 90.1% 늘었다.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부문이 내수와 수출 수주 증가로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며 "특히 철도 부문은 국내 고속철도 및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생산 물량, 호주 QTMP 전동차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수익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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