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3분기 영업익 반토막..GS칼텍스 3500억 적자 탓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GS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GS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줄어든 6조3975억원, 영업이익은 6277억원으로 49%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387억원으로 감소율이 94.5%에 달했다. 

GS는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와 유사했으나 유가 및 정제마진 하락에 따라 GS칼텍스 실적이 악화하면서 영업이익이 49% 감소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3분기 전년보다 12% 감소한 11조6521억원 매출에 영업이익은 3529억원 적자를 냈다. 지난해 3분기에는 1조2053억원의 영업흑자를 낸 바 있다. 

GS는 GS칼텍스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및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수요 감소로 유가와 정제마진이 하락했다"며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손실과 정제마진 악화로 3분기 영업적자를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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